최저매각가격과 유찰 시 저감
법원은 감정인에게 부동산을 평가하게 하고 그 금액을 참작해 최저매각가격을 정한다(제97조). 그 가격 미만의 입찰은 무효다. 매각기일에 입찰자가 없으면 법원은 최저매각가격을 낮춰 새 매각기일을 정하며(제119조), 저감 비율은 법원 실무상 20% 또는 30%다.
과유불급 過猶不及 —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— 높은 입찰가도 마찬가지. 좋아 보이는 물건일수록 입찰 전에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. 이 사건 서류에 적힌 내용과 물건 종류를 보고 꼭 직접 확인할 항목을 골랐습니다.
법원 비고 원문 1. 건물만 매각. 2. 2025. 9. 30.자 채무자겸소유자 한00 제출 경매목적물 철거예정통보서 제출됨(관련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가단5415652 건물 철거 등 청구의 소, 서울고등법원 2020나2011481 건물철거 등 청구의소). 3. 건물 철거예정 안내문이 걸려 있음(현황조사서 참조) 4. 본건 건물은 공히 사용승인이 완료되지 않아 '일반건축물대장'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며, 강제경매개시결정 등기촉탁으로 등기됨(감정평가서 참조) 5. 기타 공실 상태유지 경제적 가치 훼손, 도장공사, 전기 및 부대토목공사 등 내부공사 미완료 등 감정평가서 참조 6. 일산동구청의 허가상의 평면 및 면적과 상이한 형태, 허가보다 증가하여 건축 됨(감정평가서 참조)
법원은 감정인에게 부동산을 평가하게 하고 그 금액을 참작해 최저매각가격을 정한다(제97조). 그 가격 미만의 입찰은 무효다. 매각기일에 입찰자가 없으면 법원은 최저매각가격을 낮춰 새 매각기일을 정하며(제119조), 저감 비율은 법원 실무상 20% 또는 30%다.
법원경매로 상가를 낙찰받을 때는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는다. 경매는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. 대신 낙찰 후 임대할 때는 임대료에 부가세를 붙여 신고해야 하고, 건물분 매입세액 환급도 받을 수 없다.
재매각 사건에서는 입찰보증금이 일반 경매와 다르게 설정될 수 있다. 이는 낙찰자의 책임과 재매각 절차의 특성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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